말자쇼 캡처
조째즈가 공감 게스트로 출연해 방청객의 고민 상담에 나섰다.
공감 게스트로 출연한 조째즈가 “나를 몽골 사람인 줄 아는 이들이 많다”를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동향인으로서 자랑스럽다는 DM도 많이 받는다”라는 일화를 덧붙여 폭소를 더했다.
이어 조째즈는 자신의 개명 과정을 공개했다. 본명 조재민으로 활동하던 당시 ‘god의 육아일기’에 등장했던 재민이와 이름이 같아 불편함을 느꼈고 이후 조홍준으로 이름을 바꿨다는 것.
이후 가수로 데뷔한 뒤에는 현재의 활동명인 조째즈를 사용하게 됐다. 그는 “경험해 보니 이름 따라 흘러가게 되는 것 같다”라며 사연자에게 “이름처럼 예쁜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는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김영희 역시 사연자의 마음을 헤아렸고 “딸은 엄마 이름이 아니라 엄마 그 자체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라는 격려를 더해 감동을 자아냈다.
사춘기 딸의 막말로 속앓이 중인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는 딸과의 잦은 충돌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동행한 큰아들은 “엄마나 동생이나 똑같은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남편 역시 “싸움이 시작되면 둘이 해결하도록 밖에 나간다”라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KBS 2TV ‘말자쇼’는 개그맨 김영희가 소통왕 ‘말자 할매’ 캐릭터로 분해 거침없는 입담을 앞세운 세대 공감 토크쇼다. 정범균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진솔한 이야기를 현장 방청객과 즉석에서 소통하며 진정성 있는 공감대를 형성한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