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딘딘 팀과 용진 팀이 극과 극 점심 식사를 즐겼다.
‘거제도’와 ‘생명체’ 두 개의 힌트를 획득한 용진 팀은 점심 식사를 포기하고 세 번째 힌트 획득에 나섰다. 딘딘 팀이 미션을 수행했던 미끄럼틀에 도착한 이들은 딘딘 팀과는 다른 방식으로 힌트를 해석하며 추리에 몰입했다.
특히 딘딘 팀이 ‘WIND’로 추리했던 달력 힌트를 용진 팀은 ‘WING’으로 확신하며 전혀 다른 해석을 내놓았다. 각자의 방식으로 힌트의 의미를 파헤치며 보물의 정체를 추리하는 과정이 이어졌다.
딘딘 팀보다 50분 늦게 식당에 도착한 용진 팀은 야채만 남은 물회를 점심 식사로 받았다. 김종민은 “육수와 면만 있어도 충분하다. 우승이 더 중요하다”라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진 반반 비치발리볼에서 승리한 딘딘 팀이 세 번째 힌트를 획득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밀 좌표와 알파벳을 확인한 이준은 “완전 두뇌 싸움이네”라며 1박 2일 대표 브레인 딘딘과 이용진을 다른 팀으로 갈라 놓은 이유를 납득했다.
달력 힌트를 WIND로 추리한 딘딘 팀이 바람의 언덕에 도착했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직전, 딘딘은 “WIND가 아니라 WING이다”라며 무릎을 탁 쳤다. 하지만 언덕 위 풍차를 발견한 이기택과 문세윤이 “바람이 맞을 수도 있다”라고 주장하며 딘딘 팀은 혼란에 빠졌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