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딘딘 팀이 미끄럼틀을 이용한 보물찾기 미션에서 난항을 겪었다.
딘딘 팀이 거제 보물찾기 두 번째 미션, ’순간 포착 슬라이딩’에 도전했다. 해당 미션은 거제 식물원 광장에 설치된 3개의 거대한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며 각 미끄럼틀에 붙어 있는 이모지 5개를 보고 이모지가 표현하는 속담을 맞히는 게임이다.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선 딘딘은 가장 높은 노란색 미끄럼틀을 선택했다. 첫 번째 주행에서 가지 이모지와 위쪽 화살표, 나무 등 5개의 이모지 가운데 3개를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문세윤과 이기택이 정답을 추리했다.
이내 문세윤과 이기택은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라고 외치며 정답을 맞혔다. 빠른 판단으로 첫 번째 문제를 해결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두 번째 주자는 이기택이었다. 파란색 미끄럼틀에 올라탄 이기택은 첫 번째 주행에서 단 하나의 이모지만 확인하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기택이 “러버 콘밖에 못 봤어”라며 아쉬워하자 문세윤은 “5개 중에 하나 보고 내려온 거야?”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이기택이 확신했던 ‘러버 콘’ 이모지는 알고 보니 러버 콘이 아닌 확성기였다. 이후 폭죽과 엑스 기호까지 추가로 확인되자 문세윤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고 정답을 외쳤다.
딘딘은 “그 속담에 러버 콘이 왜 있어?”라고 지적했지만, 문세윤의 추리가 정확한 정답으로 밝혀지며 웃음을 더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