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재테크 초보를 위한 최고민수와 오건영의 특급 노하우가 공개됐다.
MC 송은이가 사회초년생을 위한 주식 투자 노하우를 물었다. 오건영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해야 한다”라며 실질적인 투자 노하우에 앞서 투자 성향 파악을 우선으로 꼽았다.
이어 “일단 투자를 시작해 봐야 한다”라며 ETF를 권했다. 주우재가 “초보는 몰빵을 하고 싶어 한다”라며 초보 투자자의 마음을 대변하자 오건영은 “운이나 감에 올인하는 투자 심리를 충분히 이해한다”라며 그럴수록 작은 돈으로 연습을 많이 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중고차로 운전을 처음 시작할 때를 예로 들었고 “차를 긁을 때 아픔을 겪어보듯 소액으로 경험부터 축적한 경험들이 훗날 큰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충고했다.
송은이가 “주식은 차차 오를 순 없는지? 과열되면 반드시 떨어지는지?”라며 급락 장 대처법을 물었다. 오건영은 “좋다는 주식은 수요가 몰리기 마련”이라며 주가가 오를수록 관심이 집중되는 투자 심리를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들어가며 설명했다.
MC 홍진경은 두 전문가에게 주식 시장 전망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최고민수가 국제시장에서 '삼전닉스'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자 홍진경은 "그래서 삼전닉스 주식 사요?"를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어 로봇 시장에 대한 설명이 시작되자 이번에는 "자동차 주식 사요?"를 기다렸다는 듯 질문하며 개미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대신했다. 최고민수는 상승장과 하락장에 맞게 달라져야 하는 투자 전략을 짚으며 이해를 도왔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