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위 문제아들 캡처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와 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했다.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주식부터 ETF까지 개미 투자자들이 궁금해할 재테크 노하우를 전했다.
MC들이 각자의 투자 경험을 털어놓으며 분위기를 달궜다. 양세찬은 과거 최고민수가 추천했던 SK하이닉스 주식을 사지 못한 일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당시 주가가 70만 원대였던 것으로 알려지자 MC들은 진심이 우러나오는 한탄을 건네며 위로를 전했다. 양세찬은 "사실 전설의 6만 전자 주주다. 10만 전자 때도 가지고 있었다"라는 소식을 밝혔 부러움을 샀다.
MC 송은이가 “현재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라며 남은 돈의 여부를 물었지만 양세찬은 "없지 뭐"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숙 역시 당시 최고민수의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때 나도 같이 들었는데 안 샀다"라며 아쉬움을 더했다. 최고민수는 양세찬에게 "그때 돈을 못 벌 것 같았다"라며 당시를 돌아봤다.
김숙이 최근 야심 차게 ETF를 매수했지만 수익률이 마이너스 38%에 달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최고민수는 "오히려 좋은 시기다"라고 진단하며 손실을 만회할 수 있는 ‘246 투자 전법’과 ‘244 투자법'을 공개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