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오상진이 아들 수호의 50일을 기념해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오상진이 수호의 50일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부모님을 초대했다. 수호가 잠든 사이 오상진은 "시간이 많이 없다"라며 서둘러 음식 준비에 나섰고, 냉장고 속 식재료를 꺼내 순식간에 식탁을 가득 채웠다.
오상진은 “삼겹살과 꽃게가 주인공”이라며 기대감을 키웠고 찜기와 냄비를 동시에 활용한 독특한 아이디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냄비에는 꽃게탕 재료를 넣고, 그 위에 찜기를 올려 삼겹살을 익히는 방식으로 한 번에 두 가지 요리를 완성하는 효율적인 조리법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오상진의 아버지는 돼지고기에서 나온 기름이 꽃게탕에 떨어지는 것을 걱정했다. 하지만 오상진은 "그게 포인트”라며 돼지고기에서 나온 기름이 꽃게의 잡내를 잡아주고, 반대로 꽃게탕에서 올라오는 증기가 삼겹살의 잡내를 제거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한다고 설명했다.
완성된 음식을 확인한 오상진의 어머니는 "식당 요리 같다"라며 감탄했다. 아들의 50일을 기념해 가족이 함께한 자리에서 오상진은 색다른 조리법으로 완성한 음식들로 특별함을 더했다.
부모님이 돌아간 뒤, 거실을 정리하던 오상진이 소파에서 편지 한 통을 발견했다. 아버지가 손수 적은 편지를 읽어 내려가던 오상진은 피식 웃음을 터트렸고 “아버지께 처음 받아보는 편지다”라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긴 편지 내용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너무 다정하시다”라고 반응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