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손민수와 강단남매가 첫 해외여행을 위한 예행연습에 나섰다.
평양냉면의 맛에 반한 하루는 아빠 심형탁의 그릇으로 손을 뻗었고, 스푼으로 국물을 떠 자신의 그릇에 옮겨 담았다. 이어 손으로 면을 집어먹으며 먹방을 멈추지 않았다.
심형탁이 냉면 그릇을 다른 테이블로 옮기자 하루는 몸을 들썩이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결국 심형탁은 “냉면 줄게”라며 자신의 냉면을 선뜻 양보해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손민수는 강단남매의 첫 여권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MC 랄랄은 “여권 사진을 찍는다는 건 해외여행을 간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여행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민수 역시 “아이들과 하와이를 갈 예정이다”라는 계획을 밝혀 설렘을 더했다. 그는 “여권을 만드는 것부터 여행의 시작”이라며 여행 준비 과정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을 마친 손민수는 새로 발급된 여권을 들고 아이들과 비행기 체험이 가능한 장소를 찾았다. 강단남매는 비행기에 올라타자마자 낯선 환경에 칭얼거리며 가만히 있지 못했고, 이를 본 랄랄은 “저게 현실이다”라며 공감했다.
비행기 이륙 안내가 나오자 손민수는 “지금 내려도 되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와이 여행을 앞두고 설렘 가득한 출발을 기대했지만, 실제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육아 난관을 마주한 손민수의 모습이 재미를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