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오늘(1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355회)에는 확신의 대세남으로 거듭난 이선민, 영화 '오디세이'를 함께한 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 그리고 투병 중에도 중증 자폐 장애를 가진 아들의 거처를 찾아다닌 아버지 전경철이 출연한다.
데뷔 10년 만에 '확신의 대세남'이 된 이선민이 유재석과 만난다. 유튜브 알고리즘을 점령하며 대세로 떠오른 이선민은 유튜브 고정만 10개라 밝히며 "대세까지는 아니고 소세"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가족들까지 화제를 모은 사연과 함께, 이선민과 판박이처럼 닮은 누나들의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특히 '야인'처럼 살았던 셋째 누나를 반면교사 삼아 공부에 매진, 전교 240등에서 15등까지 성적을 끌어올린 사연은 물론, 최초로 공개하는 재수 시절 러브스토리 그리고 숭실대 합격 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로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영화 ‘오디세이’의 장대한 여정을 완성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주연배우 맷 데이먼의 출연도 기대를 모은다. 놀란 감독이 직접 추진한 내한 비하인드부터 한국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까지 들어볼 수 있다. 특히 “영화 7편을 동시에 찍는 것만큼 힘들었다”며 상상 초월 스케일 뒤에 숨겨진 역대급 메이킹 스토리가 베일을 벗는다. 맷 데이먼은 촬영 전부터 “이 영화 힘들 거야”라고 경고했던 놀란 감독의 일화를 전하는 한편, 앤 해서웨이 자기님과 젠데이아 자기님마저 혀를 내두른 역대급 고생담을 털어놓는다. 상업영화 최초로 모든 장면을 640km에 달하는 IMAX 필름으로 촬영한 만큼, 유례없는 제작 과정의 뒷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 없는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의 진솔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메멘토’, ‘다크 나이트’, ‘인셉션’, ‘인터스텔라’, ‘오펜하이머’ 등을 통해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놀란 감독의 독창적인 연출 철학과 함께, ‘본’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맷 데이먼의 연기 인생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세계적인 감독과 배우가 직접 꼽은 ‘인생 영화’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놀란 감독이 “인생의 이정표 같은 작품”이라며 무려 12회, 맷 데이먼이 “영화와 사랑에 빠지게 된 결정적 계기였다”며 14회 관람한 인생 영화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지난 3월 한 방송을 통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던 '피터팬 아버지' 전경철 작가의 후일담이 '유 퀴즈'에서 공개된다. 27살의 건장한 청년이지만 정신 연령은 두 살 정도인 '피터팬' 아들 전제원을 20년 넘게 홀로 키워온 전경철 작가가 투병 중에도 아들의 거처를 찾아 나선 이야기가 심금을 울린다. 전 작가는 아들의 첫돌 이후 1년간의 병원 유랑 끝에 '자폐 진단'을 받아들여야 했던 사연부터 세상의 차가운 시선 속에서 아들을 홀로 키워야 했던 여정까지 털어놓으며 먹먹함을 더한다. 지난 3월 방송 이후 기적처럼 아들의 보금자리가 마련된 후일담도 공개된다. 그토록 열망하던 아들과의 이별을 마주한 아버지의 먹먹한 심정부터 27년 만에 처음으로 아들과 캠핑을 떠나 하룻밤을 보낸 특별한 순간까지, 유재석도 울린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