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경매 형식의 저녁 식사 미션이 공개됐다.
이탈리아를 연상시키는 관광지에 도착한 멤버들에게 남은 코인을 늘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다. 문세윤은 참가비로 2코인을 내고 문제를 맞히면 5코인을 얻는 '스핑크스 퀴즈’에 도전했고 멤버들은 각자 취향에 맞는 퀴즈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예상하지 못한 넌센스 문제에 가로막힌 문세윤이 아쉽게 실패했다. 그는 추가 비용을 내고 재도전에 나섰지만 소금의 유통기한을 묻는 문제에서 정답 ‘천일염’을 답하지 못하며 고배를 마셨다. 문세윤은 스핑크스를 향해 불만을 쏟아내며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저녁 식사 미션이 시작됐다. 먹고 싶은 음식이 등장하면 멤버들이 보유한 코인을 걸어 경매에 참여하고, 가장 많은 코인을 제시한 사람이 음식을 차지하는 방식이다.
첫 번째 음식으로 스페인 갈리시아식으로 요리한 문어 풀포가 등장했다. 문세윤은 "열세 가지인데 첫 음식부터 괜찮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종민은 "초반부터 달리겠다"라며 적극적인 입찰을 예고했다. 이준 역시 "나는 부자니까 많이 걸 예정이다"라고 선언하며 경쟁에 불을 붙였다.
과감한 발언과 달리 실제 입찰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입찰가를 숨기려 눈치싸움을 벌였다. 첫 번째 음식은 15코인을 제시한 김종민에게 돌아갔고 5코인을 걸었던 딘딘은 음식도 얻지 못하고 코인만 잃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