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홍진경이 국민 연하남 정해인의 선택을 받았다.
정해인이 대식가 면모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기를 근 단위로 먹고 햄버거를 한 번에 4개까지 먹는다는 정해인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영 또한 “라면 세 개까지 가능하다”라며 남다른 식성을 공개했다. 그는 “활동기에는 관리를 하고 평소에는 식단을 따로 하지 않는다”라며 활동기와 비활동기의 몸무게 앞자리 수가 달라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은 학창 시절 의외의 과거를 털어놓았다. 그는 "남중, 남고를 나왔다"라며 "그때는 통통하고 평범한 학생이라 인기가 없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대학교에 들어가서는 인기가 좀 있었다"를 솔직하게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하영은 "비슷한 관심사와 취향을 가진 이성에게 끌리는 편”이라며 이상형을 밝혔다. 이에 주우재가 "대화의 시작은 결국 외모에서 출발하는 것 아니냐"라며 외적인 이상형을 궁금해했지만, 한참을 고민하던 하영은 일관적인 외모 취향이 없다고 확신했다.
이후 김종국, 주우재, 양세찬을 두고 즉석 이상형 월드컵이 펼쳐지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MC들이 "홍진경도 후보에 넣자"라고 장난을 치자 김종국은 "광희나 한기범 느낌이 있다”라고 반응해 폭소를 안겼다.
여기에 의찬이 상 송은이와 전현무 상 김숙도 참전 의사를 밝혔고, 예상치 못했던 이상형 월드컵으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