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정해인과 하영이 배우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하영 역시 미술을 전공하다 배우의 길을 선택한 사연을 전했다. 평소 영화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영화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25세에 처음 연기 수업을 들었고, 연기를 경험한 뒤 망설임 없이 진로를 바꿨다고 밝혔다.
데뷔 초 불안했던 시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하영은 "불안함이나 초조함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예전보다 의연하게 받아들이게 됐다"라고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배우로 성장해 온 시간을 돌아봤다.
정해인이 대식가 면모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기를 근 단위로 먹고 햄버거를 한 번에 4개까지 먹는다는 정해인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영 또한 “라면 세 개까지 가능하다”라며 남다른 식성을 공개했다. 그는 “활동기에는 관리를 하고 평소에는 식단을 따로 하지 않는다”라며 활동기와 비활동기의 몸무게 앞자리 수가 달라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은 학창 시절 의외의 과거를 털어놓았다. 그는 "남중, 남고를 나왔다"라며 "그때는 통통하고 평범한 학생이라 인기가 없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대학교에 들어가서는 인기가 좀 있었다"를 솔직하게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