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정해인과 하영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하영은 "평소 리액션이 좋은 편"이라고 자신의 성격을 소개했다. 이에 정해인은 "요즘에는 목젖과 구강구조까지 다 보일 정도"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 홍진경은 정해인과 가까워지기 위해 위스키와 음식은 물론 음식까지 직접 해줬다고 밝혔다. 정해인은 "김치도 자주 얻어먹는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홍진경의 정성에도 정해인은 "평소 김종국과 친해지고 싶었다"라며 뜻밖의 팬심을 고백했다. 김종국은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지?”를 물어보며 반가움을 표했다.
홍진경이 "저 얼굴에 몸은 화가 잔뜩 나 있다"라고 거들자 MC들은 "직접 봤냐”를 물어보며 몰아세웠다. 당황한 홍진경을 향해 양세찬은 “위스키도 만들고 덕질도 하느라 바쁘겠다”라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30대 후반 정해인의 나이가 공개되자 MC들은 "얼굴만 보면 20대 같다", "갓 서른을 넘긴 줄 알았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동안 외모에 대한 칭찬이 지겹지 않냐는 질문에는 "이제는 기분 좋다”라고 답했다.
정해인이 동안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라면을 3개월에 한 번꼴로 먹을 정도로 평소 식단에 진심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술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며 안주 선택에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