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배우 지승현이 가수 영탁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밀양에서 시골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으로 ‘시골쥐’ 별명을 얻은 배우 지승현이 도시 생활을 즐기는 ‘도시쥐’ 일상을 공개했다. 지승현은 한여름 무더위에도 쓰리피스 슈트를 갖춰 입은 모습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녹음실을 찾은 지승현은 앞서 출연한 회차에서 공개한 ‘고된떡볶이’ 가사에 곡을 받았단 사실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탁이 프로듀싱을 맡았다는 소식에 이찬원은 “영탁이 아무에게나 프로듀싱을 해주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MC 붐이 “노래 제목을 바꿨으면 한다”라는 발언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제목만큼은 쓰리피스로 해달라”라는 요청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녹음은 금세 고비를 맞았다. 원하는 느낌을 찾아내지 못한 영탁은 결국 녹음을 멈추자고 요청했고, 이에 MC들은 "저 표정이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며 긴장감을 더했다.
꺾이지 않는 열정으로 도전에 재도전을 거듭한 지승현의 노력이 결국 빛을 발했다. 영탁은 지승현의 재능을 끄집어내는 디테일한 프로듀싱 능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녹음을 마친 뒤 지승현은 자신을 위해 애쓴 영탁에게 직접 음식을 대접했다. 에어프라이어로 완성된 3첩 반상에 영탁은 “충격이다”라며 예상 밖의 요리 실력을 극찬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