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4일 방영된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故 이건희 회장의 생로병사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으로 자리 잡기까지 故이건희 회장이 보여준 과감한 결단과 안목을 되짚었다. 그는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를 멈추지 않았고 그의 선택이 오늘날 삼성전자의 경쟁력을 만든 핵심 요인으로 소개되며 공감을 자아냈다.
최근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 한국의 인연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을 가능하게 했던 이건희 회장의 숨은 일화가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 세계 시가 총액 1위 기업 CEO 젠슨 황은 한국 땅을 밟자마자 PC방으로 달려가 프로게이머 페이커를 만났고 밤에는 홍대 고깃집으로 향해 대한민국 대기업 총수들과 삼겹살, 소주 회동을 가졌다.
야구장 시구까지 선보인 그의 한국 일정은 단순한 비즈니스 출장을 넘어서는 친근한 행보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MC 이찬원은 “시구하는 모습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라며 젠슨 황의 아이돌급 퍼포먼스에 주목했다.
슈카는 “우리나라에 AI 비즈니스 관련 기업이 정말 많다”라며 반도체, 로봇 등 무궁무진한 AI 협력 기업들이 즐비한 대한민국에 방문한 젠슨 황의 이슈화 행보는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고도의 비즈니스 전략이라 분석했다.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인류 역사의 정점에 섰던 셀러브리티들의 은밀한 생로병사를 파헤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이다. 세상을 떠난 유명인들의 파란만장한 삶과 죽음을 통해 질병과 의학지식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