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뉴욕 스트리트로 돌아온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 주말 3일간 225만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첫 주말(7/31~8/2) 사흘 동안 2,252,469명의 관객수를 동원, 누적 338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서도 주말 3일간 20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첫 기록이다. 또한 이 기록은 2/27(금)~3/1(일) 3일간 1,750,960명의 관객을 동원한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을 깨며, 주말 3일간 기준 올해 최다 관객수를 경신하고 역대급 파급력을 보여줬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해외 흥행기록도 초특급이다. 영화흥행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북미 4,487개 상영관에서 개봉해 3억 5,500만 달러(약 5,1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지난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세운 역대 최고 기록 3억 5,700만 달러에 불과 200만 달러 모자란 수치이다. 북미 외 지역에서도 5억 7,200만 달러를 벌어들여 전 세계 수입은 9억 2,700만 달러(약 1조 3,300억원)를 기록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