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물놀이에서 승리를 거둔 준문철 팀이 점심 식사 포상을 즐겼다.
수상 고싸움에서 이용진은 부표를 흔들면서 문세윤의 중심을 흔들었다. 놀란 문세윤은 “그거 하지 마!”라며 움직임을 멈췄다. 결국 이용진의 꾀에 넘어간 문세윤이 예상을 뒤엎고 탈락하며 경기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당황한 이준은 지쳐 있는 이용진을 향해 빠르게 돌진했고 그를 밀어 물에 빠뜨렸지만 가까스로 부표를 붙잡고 살아남은 이용진은 끝까지 매달리며 승리를 향한 투지를 불태웠다.
이준은 “너무 무서워. 평소에도 이래?”라며 좀비처럼 죽지도 않고 되살아나는 이용진의 기세에 놀라 주춤했다. 접전 끝에 이용진은 결국 탈락했다.
이어 수상 깃발 이어달리기 경기가 펼쳐졌다. 3개의 라인으로 구성된 경기장에는 각 구간별 주자가 배치되고, 각 구간별로 본인 팀 깃발을 뽑으면 다음 구간 주자가 출발할 수 있다.
장애물 부표 건너기와 워터 슬라이드, 외나무다리 등 다양한 코스를 통과해 릴레이 방식으로 깃발을 먼저 뽑는 팀이 승리하는 경기에서 멤버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
최종 결과 코용택 팀은 5천 마일리지를 획득했고, 준문철 팀은 7천 마일리지와 함께 점심 식사 티켓까지 획득하며 바비큐 파티를 배부르게 즐겼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