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멤버들이 해외 바캉스를 콘셉트로 한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며 마일리지 획득 경쟁을 펼쳤다.
경기도 가평 빠지에서 ‘익스트림 눈썰미 퀴즈’ 팀 대결이 펼쳐졌다. 상대팀의 포즈를 기억했다가 격렬한 모터보트를 탑승한 후 5가지 틀린 점을 맞혀야 하는 퀴즈에서 코용택 팀이 승리를 거두며 1천 마일리지 획득했다.
이어진 수상 고싸움에서는 몸싸움과 심리전이 어우러진 명승부가 펼쳐졌다. 힘에 자신감을 보인 문세윤과 달리 코용택 팀은 "문세윤을 먼저 빠뜨리자", "부표를 흔들어 중심을 무너뜨리자"라며 맞춤형 전략을 세웠다.
첫 주자 딘딘은 김종민을 “늙은이!”라며 도발했고, 그가 부표를 조심스럽게 이동하는 사이 기습 공격으로 물에 빠뜨리는 데 성공했다. 김종민을 이어 출격한 이기택은 긴 팔을 이용해 딘딘의 팔을 잡아챘고 이에 이용진은 승리를 예감했다.
하지만 팔을 잡힌 딘딘이 스스로 몸을 이기택에게 부딪히며 중심을 무너뜨렸고, 두 사람은 동반 입수하며 탈락한다. 딘딘의 활약으로 홀로 남게 된 이용진이 문세윤과 이준을 동시에 상대하며 궁지에 몰렸다.
이용진은 부표를 흔들면서 문세윤의 중심을 흔들었다. 놀란 문세윤은 “그거 하지 마!”라며 움직임을 멈췄다. 결국 이용진의 꾀에 넘어간 문세윤이 예상을 뒤엎고 탈락하며 경기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당황한 이준은 지쳐 있는 이용진을 향해 빠르게 돌진했고 그를 밀어 물에 빠뜨렸지만 가까스로 부표를 붙잡고 살아남은 이용진은 끝까지 매달리며 승리를 향한 투지를 불태웠다.
이준은 “너무 무서워. 평소에도 이래?”라며 좀비처럼 죽지도 않고 되살아나는 이용진의 기세에 놀라 주춤했다. 접전 끝에 이용진은 결국 탈락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