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바캉스 특집으로 꾸며진 1박2일이 경기도 가평에서 해외여행 감성을 만끽했다.
캐리어 컬링 주자로 나선 이준은 "직구로 천 점을 딸 거야"라며 정공법을 택했다. 이를 지켜본 딘딘은 "뭐에 홀린 것 같다"라며 긴장한 눈빛을 보였지만, 이준의 캐리어는 마일리지 존에 닿지 못한 채 중간에서 멈춰 섰다.
김종민의 캐리어 역시 비슷한 위치에 멈춰 길을 막자 마지막 주자 문세윤은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딘딘은 캐리어를 크게 휘어 넣는 과감한 동선을 제안했고, 문세윤은 "그렇게까지 휘어 들어갈 수가 있다고?"라며 의심했다.
대안이 없는 문세윤은 어쩔 수 없이 딘딘의 작전대로 돌아들어가는 동선으로 캐리어를 밀어 넣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준문철 팀은 500마일리지를 획득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이후 멤버들은 다음 여행지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이동했다. 멤버들은 "영국 여행이 벌써 끝난 거야?"라며 짧은 여행을 아쉬워했고,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빠지에 도착한 뒤 "말레이시아가 낯이 많이 익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익스트림 눈썰미 퀴즈’로 팀 대결을 이어갔다. 상대팀의 포즈를 기억했다가 격렬한 모터보트를 탑승한 후 5가지 틀린 점을 맞혀야 하는 퀴즈에서 코용택 팀이 승리를 거두며 1천 마일리지 획득했다.
이어진 수상 고싸움에서는 몸싸움과 심리전이 어우러진 명승부가 펼쳐졌다. 힘에 자신감을 보인 문세윤과 달리 코용택 팀은 "문세윤을 먼저 빠뜨리자", "부표를 흔들어 중심을 무너뜨리자"라며 맞춤형 전략을 세웠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