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옆 동네 해외 바캉스 특집으로 꾸며진 1박 2일에서 멤버들이 경기도 가평에서 해외여행 간접 체험을 즐겼다.
첫 번째 여행지인 영국에서 캐리어 컬링 대결이 펼쳐졌다. 문세윤, 이준, 딘딘으로 구성된 준문철 팀은 첫 주자 딘딘의 활약으로 기분 좋게 득점에 성공하며 출발했다.
상대팀 이용진은 딘딘의 캐리어를 밀어 마일리지 존으로 보내는 전략을 시도했지만, 캐리어가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가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이준은 "직구로 천 점을 딸 거야"라며 팀원들의 조언 대신 정공법을 선택했다. 이를 지켜본 딘딘은 "뭐에 홀린 것 같다"라며 긴장한 눈빛을 보였지만, 이준의 캐리어는 마일리지 존에 닿지 못한 채 중간에서 멈춰 섰다.
김종민의 캐리어 역시 비슷한 위치에 멈춰 길을 막자 마지막 주자 문세윤은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딘딘은 캐리어를 크게 휘어 넣는 과감한 동선을 제안했고, 문세윤은 "그렇게까지 휘어 들어갈 수가 있다고?"라며 의심했다.
대안이 없는 문세윤은 어쩔 수 없이 딘딘의 작전대로 돌아들어가는 동선으로 캐리어를 밀어 넣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준문철 팀은 500마일리지를 획득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