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호프>가 2일(일) 오전 00시경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호프>는 <왕과 사는 남자>, <군체>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세번째로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호프>는 30일 연속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지키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외화 기대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호프>는 8월 1일(토) 좌석 판매율(좌판율) 44.3%를 기록, 약 두 배 가까이 역주행하고 있다.
<호프>는 호불호 논란 가운데에서 영화 속 다양한 상상과 해석을 공유하는 과몰입 현상이 확산되면서 N차 관람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Sci-fi적 상상력과 액션의 박진감, 팽팽한 긴장감과 예기치 못한 유머가 어우러진 <호프>는 전에 없던 장르적 재미를 관객들에게 선사하며, 7월에 이어 8월 극장가에도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임현식, 음문석, 이상희 등이 출연하는 영화 <호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