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캡처
홍경민의 ‘Drowning' 무대가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데뷔 24년 차 채연은 "지난번에는 MC 옆자리에 앉았는데 오늘은 막내 라인이다"라며 평균 데뷔 연차 33년의 위엄을 실감했다.
1985년 강변가요제로 데뷔한 박미경은 데뷔 42년 차를 맞았다. R.ef는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이다”라고 반응했고 이에 선배들은 “거짓말하지 말아라”라며 발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MC 이찬원은 "1985년은 제가 태어나기 11년 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신효범은 “42년이 됐다고?”를 되물으며 “많이 먹었네…”라는 의미심장한 반응을 남겼다. 이어 데뷔 연도를 묻는 질문에 신효범은 “얼마 안 됐다. 한 30년?”이라고 답했고 이에 박미경은 “프롬프트에 39년이라고 쓰여있다”를 콕 집어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이즈는 “거짓말을 하지 말자”라는 주의를 반복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신효범은 “정말 29년 된 줄 알았다”라며 손사래를 쳤고 MC 김준현은 “젊게 사시는구나”라고 반응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박남정은 "2028년이 데뷔 40주년"이라며 신효범과 같은 1988년 데뷔 동기임을 밝혔고, 신효범, 박미경, 박남정 세 사람의 데뷔 연차만 합쳐도 120년에 달한다는 사실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가요계 전설의 명곡을 최정상 가수들이 각자의 개성과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세대를 뛰어넘는 명곡의 감동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음악이 지닌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