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8월 1일 KBS2 ‘불후의 명곡’(767회)은 ‘K-POP 타임머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은 현재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문화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세기말부터 밀레니엄 시대, 가요계 황금기를 이끈 레전드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광적인 무대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날 특집에는 ‘대한민국 힙합의 선구자’ 현진영, ‘전설의 샤우팅 디바’ 소찬휘, ‘X세대 댄스의 아이콘’ 노이즈, ‘90년대 댄스 신화 그룹’ R.ef, ‘카리스마 디바의 만남’ 박미경X신효범, ‘감성 듀오’ 유리상자, ‘한국의 마이클잭슨’ 박남정, ‘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 ‘원조 한류 퀸’ 채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높인다.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혼성그룹 거북이는 故 터틀맨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문세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뜻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황금기를 만든 레전드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이찬원은 “오늘 라인업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데뷔 연차 합계가 무려 390년”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2003년 데뷔인 채연은 “내가 막내”라며 “선배님들이 귀여워해주시니까 자신감이 생긴다”라며 막내미를 발산, 보기 드문 조합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레전드 가수들이 특별한 선곡으로 풍성한 무대를 예고한다. 가수들의 특별한 선곡부터,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부르는 무대까지 다양한 명곡의 재해석이 펼쳐지는 가운데 현진영은 박남정의 ‘비에 스친 날들’, 박남정은 현진영의 ‘슬픈 마네킹’을 부르고, 노이즈는 R.ef의 ‘이별공식’, R.ef는 노이즈의 ‘상상 속의 너’를 부르며 서로를 향한 존경의 무대를 꾸민다. 소찬휘는 시나위의 ‘해 저문 길에서’와 ‘새가 되어가리’로 록스피릿을 뽐내고, 박미경X신효범은 에일리의 ‘보여줄게’로 에너지를 대 발산한다. 유리상자는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로 감미로운 하모니를 자랑하고, 거북이X문세윤은 또 하나의 레전드 혼성그룹 쿨의 ‘해변의 여인’으로 시원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홍경민은 WOODZ의 ‘Drowning’으로 짜릿한 가창력을 자랑할 전망이다.
‘불후의 명곡-K-POP 타임머신 특집’은 오는 8/1(토)와 8/8(토) 2주에 걸쳐 시청자를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