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
배우 고윤이 '사랑이 온다'로 열일 행보에 탄력을 붙였다.
고윤이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특별출연을 확정, 다음달 2일 방송되는 4회부터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고윤은 메가폰을 잡은 홍석구 감독과 2년 만에 재회한다. 앞서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의 흥행을 함께 이끌었던 만큼, 한층 더 끈끈해진 이들의 두 번째 호흡은 어떠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모은다.
고윤은 한층 풍성한 서사로 완성할 반전 캐릭터 강성욱 역을 맡아, 올여름 안방극장에 출격을 앞두고 있다. 극 중 그가 분할 강성욱은 핸섬한 마스크부터 얕지만 넓은 지식, 위트 넘치는 매너까지 모두 갖춰 모두에게 호감형으로 다가가는 인물. 그러나 그 이면에는 비밀스러운(?) 실체가 숨겨져 있다고. 한규영(박유나 분)과 얽히면서 서서히 베일을 벗을 강성욱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고윤이 특별출연하는 KBS 2TV '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