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곽범이 하루와 친해지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곽범과 함께 식당을 찾은 하루와 심형탁은 싱싱한 해산물 한 상 차림을 식사를 즐겼다. 곽범은 “이미 딸이 둘 있지만 셋째를 가지게 된다면 역시나 딸을 낳고 싶다”라며 딸이 주는 행복의 특별함을 어필했다.
하루가 먹을 수 있는 게딱지 볶음밥이 등장하자 곽범은 요리를 들고 하루에게 다가가 친해질 기회를 다시 한번 노렸다. 하지만 하루는 볶음밥은 거들떠보지도 않은 채 투정을 부렸다.
하루와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곽범은 하루의 옹알이를 알아듣게 됐고, 단순한 투정이 아니라 물을 찾는다는 걸 알아챘다. 신기하게도 심형탁이 건넨 물병을 받아든 하루는 기다렸다는 듯 물을 마셨다.
원하는 물을 시원하게 마신 하루의 기분을 살피던 곽범은 한 번 거절당했던 떡뻥 과자를 슬쩍 내밀었다. 하루는 곽범이 한결 편해진 듯 떡뻥을 받아먹었고 그제야 곽범도 환하게 웃으며 긴장을 풀었다.
하루와 좀 더 친해지기 위해 곽범은 수영장 물놀이를 선택했다. 귀여운 토마토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하루는 꽃 모양 튜브를 타고 수영장에 입수했다. 물이 익숙한 하루는 놀라지도 않고 수영장에 금세 적응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