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하루와 심형탁 부자가 서해 바다로 여행을 떠났다.
서해 바닷가로 여행을 떠난 하루와 심형탁 부자에게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해변가를 산책하며 하루에게 인생 첫 바다를 구경시켜 주던 심형탁은 “소개해 주고 싶은 삼촌이 있어”라며 하루에게 곽범을 소개했다.
곽범은 물범 옷을 입은 채 벤치에 누워서 하루를 맞았다. 하루는 독특한 옷을 입고 물범처럼 누워 울음소리를 흉내 내고 있는 곽범이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했다.
사춘기 두 딸을 육아 중인 곽범은 “아기와 친해지는 건 자신 있다”라면서 하루와 친해지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곽범이 준비한 첫 번째 아이템 물범 의상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해변가 소나무 숲에 돗자리를 깔고 휴식을 취하던 중 곽범은 하루와 친해지기 두 번째 프로젝트로 축구공과 골대를 공개했다. “남자아이라면 공을 안 좋아할 수 없다”라며 곽범은 하루 앞에서 화려한 드리블 시범을 보였다.
평소 심형탁과 거실 축구를 즐길 정도로 공을 좋아하는 하루는 곽범의 플레이에 바로 시선을 빼앗겼다. 곽범은 공을 하루에게 양보한 뒤 골대 앞에 자리하며 하루의 슛을 기대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