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1등급 소고기 만찬이 걸린 운동회에 스태프와 멤버들이 팀을 이뤄 각축전을 벌였다.
삼각 줄다리기에 앞서 이준, 딘딘 팀은 힘이 센 선수들을 앞쪽에 배치하고 뒤 쪽에 날렵한 선수들을 배치하는 작전을 세웠다. 문세윤은 “힘으로 하면 되는 거 아냐?”라며 특별한 작전 없이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기 시작 후, 문세윤 팀은 작전과 다르게 힘에 밀려 끌려가기 시작하며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곧 감을 찾은 덕에 자리를 되찾았고 힘이 빠지기 직전, 팔이 긴 이기택이 깃발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명랑 운동회에 참여한 멤버들이 단합 밀가루 배달 경기에 나섰다. 눈을 가린 채 60초 안에 더 많은 밀가루를 배달한 팀이 승리하는 게임으로, 멤버들은 앞이 거의 보이지 않는 특수 안경을 착용한 채 운동장으로 향했다.
순서를 두고 문세윤은 “원래 1등이 맨 마지막에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결국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결정했고, 가장 말이 많았던 문세윤 팀이 첫 번째 순서로 나서게 됐다.
스태프와 함께 손발을 맞춰야 하는 밀가루 배달 경기는 눈을 가린 상황에서 접시에 담긴 밀가루를 머리 위로 차근차근 넘기는 게 포인트다. 팔이 긴 이기택은 밀가루를 그릇에 모으는 마지막 주자로 선정됐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선두에 자리한 작가의 파워풀한 밀가루 퍼나르기가 시작됐다. 있는 힘껏 머리 뒤로 던져진 밀가루는 넓게 퍼지면서 흩뿌려지며 팀원들을 새하얗게 뒤덮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