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2026 하계 워크숍 2부가 이어졌다.
스태프와 멤버들이 팀을 이뤄 최고급 소고기 저녁 식사가 걸린 게임에 도전했다. 명랑 운동회 첫 번째 종목 ‘삼각 줄다리기’가 공개되자 약체 멤버가 포함된 팀원들의 아우성이 쏟아졌다.
세 갈래로 나뉜 줄을 당겨 뒤에 위치한 깃발을 먼저 뽑는 팀이 승리하는 간단한 룰이지만 힘 분배와 팀워크가 그 어떤 경기보다 중요한 만큼 팀장들을 빠르게 작전 회의에 돌입했다.
김종민, 이용진은 기마 자세를 취한 뒤 줄을 겨드랑이에 고정시키고 일단은 버텨야 한다고 주장하며 상대팀의 힘이 빠질 때까지 버틴 뒤에 기회를 노리는 작전을 세웠다.
이준, 딘딘 팀은 힘이 센 선수들을 앞쪽에 배치하고 뒤 쪽에 날렵한 선수들을 배치하는 작전을 세웠다. 문세윤은 “힘으로 하면 되는 거 아냐?”라며 특별한 작전 없이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기 시작 후, 문세윤 팀은 작전과 다르게 힘에 밀려 끌려가기 시작하며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곧 감을 찾은 덕에 자리를 되찾았고 힘이 빠지기 직전, 팔이 긴 이기택이 깃발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명랑 운동회에 참여한 멤버들이 단합 밀가루 배달 경기에 나섰다. 눈을 가린 채 60초 안에 더 많은 밀가루를 배달한 팀이 승리하는 게임으로, 멤버들은 앞이 거의 보이지 않는 특수 안경을 착용한 채 운동장으로 향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