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1박 2일' 대표 열정맨 이준이 또 한 번 뜨거운 예능 열정을 드러낸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의 '2026 하계 워크숍'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베이스캠프에서 하계 워크숍 일정을 이어가던 '1박 2일' 팀은 팀원 간 유대감 증진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한 '상호 평가'의 시간을 갖는다. 여섯 멤버는 동료들의 장단점을 비롯해 평소의 생각을 상호 평가지에 가감 없이 써 내려가며 진지하게 평가에 임한다.
특히 맏형 김종민은 '1박 2일' 19년 차 멤버답게 눈치를 보지 않고 솔직하게 적은 상호 평가 내용을 공개한다. 그는 "우리 프로그램에 꼭 필요한 인재는 딘딘이다. 가장 배울 점이 많은 동료도 딘딘"이라고 뜻밖의 칭찬 릴레이를 펼쳐 딘딘을 함박웃음 짓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이준은 KBS를 향해 "저희를 더 굴려주세요"라고 외치며 넘치는 열정을 드러내 제작진을 흐뭇하게 만든다. 반면 멤버들은 전혀 상의되지 않은 이준의 독단적인 파격 요청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제작진은 이날 '1박 2일' 팀의 전원 실내 취침과 야식 제공을 보장하며 멤버들을 당황시킨다. 최근 '리얼 생고생 버라이어티'라는 수식어에 부응하듯 혹독한 여행을 이어오던 여섯 멤버는 뜻밖의 공지에 "또 뭔가 있겠지"라며 이를 곧이곧대로 믿지 않았다는 후문. 하지만 멤버들의 의심과 달리 제작진의 약속은 실제로 지켜진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이 전원 실내 취침과 야식 제공을 보장한 이유는 무엇일지 26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