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웨폰>으로 신선한 호러 스릴러를 선보였던 잭 크레거 감독의 신작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원제:Resident Evil)이 9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끝없는 생존 경쟁에 휘말리게 된 의료 택배 기사의 처절한 운명의 밤을 다룬 호러 스릴러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주인공 브라이언(오스틴 에이브람스)이 라쿤 시티 종합병원으로 예상에 없던 배달을 나서게 되는 장면으로 시작해 긴장감을 전한다. 눈발을 헤치고 운전하는 브라이언이 갑자기 도로로 뛰어든 낯선 존재를 차로 치게 되며, 분위기는 삽시간에 공포로 얼어 붙는다.
통신마저 두절된 낯선 장소가 불안함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집안을 울리는 발소리와 함께 그가 있는 곳을 향해 돌진해 오는 존재의 등장은 극한의 공포를 선사하기 충분하다. 불과 몇 시간 만에 폐허가 된 도시는 사람의 흔적이나 온기는 찾아볼 수 없고, 브라이언은 오직 살아남기 위해 정체가 확인되지 않는 존재들과 처절한 사투를 펼쳐, 극강의 서바이벌을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하얀 눈이 뒤덮었던 도시는 의문의 공격을 당한 잔해들로 붉게 물들어 있고, 브라이언이 무너진 건물에 간신히 몸을 피한 듯한 모습과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장면이 이어지며 보는 이들의 심리적 압박감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집안에서도 들렸던 존재의 발소리가 끊임없이 계속돼 압도적인 긴장감을 전하며 기대를 더한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바이오하자드’를 모티브로 새롭게 탄생한 작품이다. 원작이 지닌 공포와 서바이벌 스릴러의 요소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더하는 이번 작품은, 영화 ‘웨폰’(2025), ‘바바리안’(2022)을 연출한 잭 크레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관객들의 기대를 더 끌어올린다.
잭 크레거 감독의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9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