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하석진이 즉석에서 제안받은 냉털 요리 미션으로 태국식 돼지 덮밥을 완성했다.
이연복덕방 두 번째 의뢰인 하석진의 성게알버터파스타를 맛본 엄지윤은 시식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맛 평가를 대신했다. 이연복은 “성게알의 눅진한 맛과 버터의 완벽한 조합이 돋보였다”라며 합격점을 줬다.
이연복은 보조 셰프 엄지윤에게 “얼마 정도 받으면 될 것 같은지?”를 질문했다. 엄지윤은 “셰프가 하석진이라면…”이라며 우선 말을 아낀 뒤 긴장된 표정으로 평가를 기다리는 하석진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웃음을 감추지 못한 엄지윤은 “100만 원”이라는 후한 평가로 폭소를 유발했다. 음식값 3만 원에 셰프의 비주얼 값이 97만 원이라는 저세상 계산법이 더 큰 웃음을 안겼다.
엄지윤이 냉털 요리 전문가로 소문난 하석진에게 즉석 냉털 요리를 부탁했다. 하석진은 “냉장고 재료부터 확인해야 하는데”라며 당황했지만 은근하게 자신감이 묻어나는 태도로 이연복의 경쟁심을 자극했다.
결국 15분 안에 완성해야 하는 추가 조건까지 얻게 된 하석진은 “일단 냉장고부터 확인해 보겠다”라며 빠르게 이연복덕방 냉장고 식재료를 스캔했다. 하석진은 “자신은 없지만 팟카파오무쌈을 해보겠다”라며 태국식 돼지고기 덮밥을 예고했다.
하석진은 이연복 셰프와 엄지윤 앞에서 15분이라는 제한 시간의 압박감과 싸우면서 무사히 태국식 돼지고기 덮밥을 완성했다. 이연복 셰프는 “기가 막히는 간잡이다”라며 악조건 속에서도 완벽하게 간을 맞춘 하석진의 요리 솜씨에 감탄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