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이연복이 하석진의 요리를 극찬했다.
요리 도전에 나선 하석진이 앞치마를 착용하는 모습에 반한 엄지윤은 “하석진의 외모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내 주변 45살 남자는 저런 외모가 없다”라는 극찬과 함께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요리를 평가해야 하는데 엉뚱한 걸 보면 안 된다”라며 객관성을 잃은 보조 셰프 엄지윤을 단속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요리를 시작하기에 앞서 하석진은 성게알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냉장고에 넣었다. 이연복은 “마음에 든다”라며 식재료를 다루는 하석진의 행동을 흐뭇하게 지켜봤다.
완성된 하석진의 성게알버터파스타를 맛본 엄지윤은 시식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맛 평가를 대신했다. 이연복은 “성게알의 눅진한 맛과 버터의 완벽한 조합이 돋보였다”라며 합격점을 줬다.
이연복은 보조 셰프 엄지윤에게 “얼마 정도 받으면 될 것 같은지?”를 질문했다. 엄지윤은 “셰프가 하석진이라면…”이라며 우선 말을 아낀 뒤 긴장된 표정으로 평가를 기다리는 하석진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웃음을 감추지 못한 엄지윤은 “100만 원”이라는 후한 평가로 폭소를 유발했다. 음식값 3만 원에 셰프의 비주얼 값이 97만 원이라는 저세상 계산법이 더 큰 웃음을 안겼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