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할리우드 대표 배우 앤 해서웨이 주연, 할리우드 대표 흥행 메이커 J.J. 에이브럼스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이 내달 26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하루아침에 선사시대로 옮겨진 ‘오크 스트리트’, 공룡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을 맞닥뜨린 ‘플랫’ 가족이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
포스터는 하늘 위에서 내려다본 아수라장으로 변한 ‘오크 스트리트’ 마을의 기이하고 서늘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로와 마당 곳곳에 선명하게 패인 거대한 발자국과 뜯겨나간 지붕은 정체불명의 존재가 거칠게 휩쓸고 간 듯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두 번째 포스터는 짙은 안개가 내려앉은 지붕 아래에서 얼어붙은 채 위를 올려다보는 ‘플랫’ 가족의 굳은 표정과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이들을 위협하는 공룡의 모습이 대비되어 극강의 서스펜스와 처절한 사투를 암시한다.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평화롭던 '오크 스트리트'가 정전과 함께 마을 통째로 미지의 세계로 옮겨진 순간을 그려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거리가 통째로 옮겨진 것 같아”라는 대사처럼 철저하게 고립된 절망적인 상황 속, 무기와 생필품을 모으며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위협에 대비하는 ‘플랫’ 가족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특히 마을을 헤집는 공룡들의 무자비한 습격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가운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정면 돌파를 감행하는 앤 해서웨이와 이완 맥그리거의 열연이 더해져 서스펜스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앤 해서웨이와 이완 맥그리거가 부부로 호흡을 맞춰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완성했다. 여기에 <스타워즈><스타트렉><미션 임파서블><클로버필드> 시리즈의 연출, 제작에 참여한 할리우드 대표 흥행 메이커 J.J. 에이브럼스가 제작을 맡고, 감각적이고 신선한 연출로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냈던 영화 <팔로우>의 데이빗 로버트 미첼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독보적인 장르 영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오는 8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