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수근스쿨
23일 방송되는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에서는 학생들과 선생님 모두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과 종이비행기 챔피언 이승훈이 특별 선생님으로 등장해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옛날 감성이 남은 경북 의성군 탑리마을을 방문한 선생님들의 ‘동네 한 바퀴’가 그려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월드클래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수근스쿨’에 찾아온다. 그는 등장부터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여 선생님들과 어르신 학생들에게 환호를 끌어냈지만, “어린이집에서 이미 봤어요” “거짓말하는 거 아니에요?”, “시시해요” 등 어린이들의 냉담한 반응에 당황한다. 결국 특단의 조치에 나선 이은결은 “저도 오늘 처음 해본다”라며 지금껏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마술을 선보이겠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이내 마술이 펼쳐지자, 어린이 학생들에게 본적 없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고. 30년 경력의 일루셔니스트도 긴장하게 만든 진땀 나는 수업이 기대를 모은다.
또 다른 특별 수업은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들어서는 학생들 앞으로 종이비행기가 날아온다. ‘종이비행기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레드불 페이퍼 윙스 세계대회’에서 역사상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우승한 국가대표 이승훈 선수가 두 번째 특별 선생님이다. 손에 자석이라도 달린 듯 종이비행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곡예비행 퍼포먼스에 감탄이 쏟아진다. 그뿐 아니라 종이비행기로 콜라 캔을 뚫는 미션으로 시선을 모은다. 어르신들에겐 추억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모두를 동심에 빠지게 한 즐거운 종이비행기 수업이 공개된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명사 초청 특별 수업과 추억 가득한 의성 구석구석 동네 한 바퀴까지,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특별한 하루는 23일 목요일 밤 9시 55분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