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정우에게 강아지 여동생이 생겼다.
고기를 좋아하는 우형제를 위한 삼겹살 한 상이 차려졌다. 은우는 “마늘이 어디 있지?”라며 구운 마늘을 찾았다. 김준호는 은우의 취향대로 깻잎에 삽겹살과 마늘, 백김치, 고구마 줄기를 넣어 커다란 쌈을 완성했다. MC들은 55개월 답지 않은 은우의 쌈 취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정우는 “고기요!”를 명쾌하게 외치며 고기로만 승부를 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먹짱의 폭풍 고기 먹방을 지켜보던 MC 김종민은 “정우 먹방을 볼 때마다 그렇게 먹고 싶다”라며 진심에서 우러나온 팬심을 전했다.
삼겹살을 맛본 정우는 엄지를 머리 위로 치켜 세우며 “맛있어!”를 외쳤고 “내가 다 먹을거야”라는 먹방 선전포고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아지 손님이 우형제의 집에 방문했다. 강아지와 놀고 싶은 정우는 장난감을 손에 들고 “이것 봐!”라고 외치며 흔들었고, 이에 강아지가 정우를 향해 뛰어오르며 반갑게 반응했다.
적극적인 강아지의 텐션에 놀란 정우는 멋쩍은 웃음을 터트렸다. 김준호는 “정우의 저런 모습은 처음 봤다”라며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지인의 강아지를 잠시 맡아주게 된 김준호는 난생처음 강아지와 직접 생활하게 된 정우를 위해 먼저 강아지와 놀아주는 시범을 보이며 아이가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준호 품에 안겨 강아지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덕에 정우는 첫 만남의 어색함을 잊고 금세 강아지와 가까워질 수 있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