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체리를 얻기 위한 정우의 특급 애교가 훈훈한 미소를 유발했다.
체리 수확에 도전한 우형제에게 김준호는 “누가 더 많이 따나?”라며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정우는 “여기에 체리가 많아”라며 열매가 많이 달린 가지를 선점하려는 경쟁 모드에 돌입했다.
그에 반해 은우는 “여긴 엄청 큰 체리가 있어”라면서 양으로 승부하려는 정우에 품질과 희귀성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키가 크지 않은 체리 나무를 발견한 은우가 먼저 손을 뻗어 체리 수확을 시작했다. 갓 수확한 체리 한 알을 그릇에 담은 은우는 “은우가 잡았어”라는 귀여운 표현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금세 노하우를 터득한 은우는 한 번에 여러 개의 체리를 동시에 수확하는 스킬을 뽐냈다. 묵묵하게 그릇을 채워가는 은우의 모습에 MC들은 “집중력이 좋다”, “성실한 일꾼 스타일”이라고 칭찬했다.
형이 빠른 속도로 그릇을 채워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정우는 “형, 여기 여기~”라며 텅 비어 있는 자신의 그릇을 내밀었다. 당당한 베짱이 스타일 구걸에 은우는 “내가 담은 거야”라며 나눔을 거부했고 이에 정우는 계획을 바꾼다.
정우는 “아빠가 하나 따서 정우한테 주세요”라며 애교 스킬을 사용했다. 온몸을 이용한 특급 애교에 MC 랄랄은 “김서방, 걱정하지 마. 삼천 개 따줄게!”라는 리액션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