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은우, 정우 우형제가 농장 체험에 나섰다.
우형제와 김준호의 특별한 여름 방학이 시작됐다. 방학 첫째 날 아침 일과로 체리 따기에 나선 우형제가 김준호와 함께 제철을 맞은 체리 농장에 방문했다.
나무를 주렁주렁 채운 탐스러운 체리들을 발견한 은우는 “이거 다 딸 수 있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저 체리가 좋은 정우는 “체리! 체리!”를 행진곡처럼 외치며 흥을 더했다.
MC 김종민은 “우리나라에 체리 농장이 있는 줄 몰랐다”라며 신기해했다. 김준호는 “마침 집 근처에 체험이 가능한 국산 체리 농장이 있다”라며 아이들과 체리를 수확하는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다.
본격적인 수확에 앞서 김준호는 “누가 더 많이 따나?”라며 체리 수확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정우는 “여기에 체리가 많아”라며 열매가 많이 달린 가지를 선점하려는 경쟁 모드에 돌입했다.
그에 반해 은우는 “여긴 엄청 큰 체리가 있어”라면서 양으로 승부하려는 정우에 품질과 희귀성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키가 크지 않은 체리 나무를 발견한 은우가 먼저 손을 뻗어 체리 수확을 시작했다. 갓 수확한 체리 한 알을 그릇에 담은 은우는 “은우가 잡았어”라는 귀여운 표현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