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희귀병을 이겨내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 셀린 디온의 투지가 감동을 전했다.
데뷔하자마자 캐나다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한 셀린 디온은 20세에 아바(ABBA)를 배출한 유럽 최대 음악 경연 대회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한 이후 유럽에도 이름을 알린다.
셀린 디온과 매니저 르네 앙젤릴은 가수와 매니저를 넘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셀린 디온은 자신보다 26세 연상인 르네 앙젤릴과 사랑을 키웠다. 소유는 "매니저와 사랑에 빠진다는 걸 상상하기 어렵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남편이 인후암 판정을 받자 셀린 디온이 예정되어 있던 모든 공연 일정을 중단하고 남편 곁에서 간호에 전념했던 일화가 공개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셀린 디온이 온몸이 굳는 희귀 자가면역 질환인 강직인간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전성기에 찾아온 청천벽력 같은 희귀병 진단에 전세계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큰 소리나 외부 자극에도 근육이 급격하게 수축해 몸이 통나무처럼 굳으며 쓰러질 수도 있는 병이었지만, 셀린 디온은 "뛰지 못하면 걷고, 걷지 못하면 기어서라도 무대에 오르겠다"라는 의지를 불태우며 재활치료에 전념했다.
강도 높은 치료와 훈련 끝에 셀린 디온은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전 세계를 깊은 감동에 빠뜨렸다. 희귀병과 싸우면서도 끝내 무대를 포기하지 않았던 셀린 디온의 집념과 용기에 MC들은 찬사를 보냈다.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인류 역사의 정점에 섰던 셀러브리티들의 은밀한 생로병사를 파헤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이다. 세상을 떠난 유명인들의 파란만장한 삶과 죽음을 통해 질병과 의학지식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