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캡처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진심 어린 육아 조언으로 감동을 전했다.
공감 게스트로 출연한 홍지민이 출산 후 30kg 감량에 성공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는 "시중에 나온 다이어트는 거의 다 해봤다"라며 가장 효과적이었던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어 감량 이후에도 꾸준히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들려준 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대표 넘버 '지금 이 순간' 하이라이트를 열창해 현장을 순식간에 공연장으로 만들었다.
인천에서 살다가 2년 전 사업을 위해 경남 창녕으로 이주한 남성 관객의 고민이 소개됐다. 낯선 지역 문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지자 마산 출신 홍지민이 해결사로 나섰다.
홍지민은 경상도 사람들과 가까워지기 위해서 "'쫌'과 '가'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라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창원시민들과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김영희의 마이크가 방송 최초 방전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정범균은 “창원의 열기가 대단하다”라고 반응했고 이에 현장은 더 큰 환호와 함성으로 채워졌다.
10년 육아 후 복직을 앞두고 있는 42세 여성의 사연이 접수됐다. 사연자는 “일을 시작하려 하는데 남편이 아이들과 시간을 더 보내길 바란다”라며 아이들과의 시간이 중요한 지 본인의 삶을 다시 시작하는 게 중요한지 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BS 2TV ‘말자쇼’는 개그맨 김영희가 소통왕 ‘말자 할매’ 캐릭터로 분해 거침없는 입담을 앞세운 세대 공감 토크쇼다. 정범균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진솔한 이야기를 현장 방청객과 즉석에서 소통하며 진정성 있는 공감대를 형성한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