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캡처
KBS 창원홀을 가득 채운 방청객들과 함께 MC 정범균과 말자 할매 김영희가 특별 게스트 홍지민과 함께 웃음과 공감이 어우러진 시간을 보냈다.
고민 해결에 나선 김영희는 “개성 있는 패션은 본인만 즐길 것”을 룰로 정했다. 이어 “남편에게 취향을 강요하지 말고 남편도 아내 패션에 잔소리하지 말 것”이라는 규칙을 덧붙였다.
사연자는 말자 할매를 위해 얼굴만 한 핑크색 리본 머리띠를 선물했다. 머리띠를 머리에 쓴 김영희는 “안 갖고 싶다”라고 단번에 선을 긋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겨우 웃음을 참아낸 사연자는 김영희의 딸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이에 김영희도 흔쾌히 선물을 받았다. 김영희는 머리띠 선물 외에도 아이스박스에 가득 담긴 복숭아를 선물로 받았다.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무대로 복귀하는 김영희에 MC 정범균은 “설날이에요?”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영희는 “서울 갈 때 용달차 좀 불러봐”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더했다.
홍지민이 출산 후 30kg 감량에 성공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는 "시중에 나온 다이어트는 거의 다 해봤다"라며 가장 효과적이었던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어 감량 이후에도 꾸준히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들려준 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대표 넘버 '지금 이 순간' 하이라이트를 열창해 현장을 순식간에 공연장으로 만들었다.
KBS 2TV ‘말자쇼’는 개그맨 김영희가 소통왕 ‘말자 할매’ 캐릭터로 분해 거침없는 입담을 앞세운 세대 공감 토크쇼다. 정범균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진솔한 이야기를 현장 방청객과 즉석에서 소통하며 진정성 있는 공감대를 형성한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