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시원한 계곡에서 팀전 합성 퀴즈가 펼쳐졌다.
충남 아산 워크숍 두번째 미션 장소로 이동하던 중, 딘딘은 문세윤 찬스로 소시지 빵을 구입한 이기택을 발견했다. “워크숍은 단체 일정인데 개인행동 해도 돼요?”라며 불만을 토로하는 딘딘에 문세윤은 소시지 빵 한 입 배 초성 게임을 제안했고 멤버들은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다음 코스로 이동했다.
더위를 씻어줄 계곡에 도착한 멤버들은 팀전으로 ‘세상의 모든 합성 퀴즈’에 도전했다. 여러 명의 얼굴이 합성된 사진 속 인물들을 맞히는 게임과 음식 합성 퀴즈, 3가지의 유행어를 동시에 듣고 맞히는 게임이 이어졌다.
오답을 제시하거나 틀린 팀에게는 시원한 물대포 벌칙이 주어졌다. 음식 합성 퀴즈 순서에 다다르자 문세윤은 “이건 우리 게임이다. 무조건 맞혀야 한다”라며 제시어에 집중했다.
하계 워크숍 2번째 게임 1등은 딘딘, 이준팀이 차지했다. 1등 팀에게는 백숙 한상 차림이 포상으로 주어졌다. 이준은 “계곡과 백숙의 조합은 불가항력이다”라고 감탄하며 팔뚝만한 닭다리를 게걸스럽게 뜯었다.
딘딘은 김치를 손으로 덥석 잡아 허기를 채웠고 바삭하게 구운 파전과 매콤 새콤한 도토리묵 무침과 함께 자연의 먹방을 마음껏 누렸다. 2등과 3등 팀은 부러운 눈빛으로 1등 팀의 먹방을 감상했다.
급하게 허기를 채운 딘딘은 문세윤에게 “매점 가서 음료수 좀 사다 줘”라며 하극상을 시도했다. 발끈하는 듯하던 문세윤은 이기택에게 “시킨다는 건 콩고물이 떨어진다는 거야. 어떻게 할 거야?”라며 멘토로서 선택권을 넘겼고 잠시 고민하던 이기택은 “다녀와야죠”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매점으로 향해 폭소를 유발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