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미로 정원에 도착한 멤버들이 복불복 마라톤에 도전했다.
첫번째 게임, 미로 마라톤은 이용진, 이준, 딘딘, 김종민, 이기택, 문세윤 순서로 순위 변동 없이 진행됐다. 소금물 복불복과 장애물 시련에도 평소 러닝을 즐기는 이용진은 여유롭게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위권 그룹이 결승선을 코앞에 둔 시점, 경기 내내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이기택이 오리발을 신은 채 번개 같은 속도로 김종민과 딘딘을 제쳤고, 순식간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기택과 딘딘, 김종민이 결승 지점에서 혈투를 벌이는 사이 부동의 꼴찌 문세윤은 모두에게 잊힌 채 미로를 헤맸다.
첫 번째 워크숍 게임을 통해 종민팀 7개, 딘딘팀 5개, 세윤팀은 3개의 점수를 획득했다. 문세윤은 방송 초기 받은 격려금을 사용해 시원한 커피를 구입해 멤버들과 나눴다.
이동 중 딘딘은 문세윤 찬스로 소시지 빵을 구입한 이기택을 발견했고 “워크숍은 단체 일정인데 개인행동 해도 돼요?”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문세윤이 소시지 빵 한 입 배 초성 게임을 제안했고 멤버들은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다음 코스로 이동했다.
더위를 씻어줄 계곡에 도착한 멤버들은 팀전으로 ‘세상의 모든 합성 퀴즈’에 도전했다. 여러 명의 얼굴이 합성된 사진 속 인물들을 맞히는 게임과 음식 합성 퀴즈, 3가지의 유행어를 동시에 듣고 맞히는 게임이 이어졌다.
오답을 제시하거나 틀린 팀에게는 시원한 물대포 벌칙이 주어졌다. 음식 합성 퀴즈 순서에 다다르자 문세윤은 “이건 우리 게임이다. 무조건 맞혀야 한다”라며 눈을 반짝였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