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충남 아산으로 향한 1박 2일 팀이 2026 하계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1:1 멘토와 멘티로 이뤄진 팀 전으로, 총 세 팀이 아산 각지를 여행하며 대결을 펼쳤다. 딘딘이 이준의 멘토를, 문세윤은 이기택의, 김종민은 이용진의 멘토가 되어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미로를 곳곳에 있는 복불복 미션을 수행하며 마라톤을 가장 빨리 통과하는 팀이 승리하는 룰이 공개되자 평소 러닝을 즐기는 이용진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이용진의 멘토 김종민도 함께 기뻐하며 승리를 예감했다.
마라톤은 이용진, 이준, 딘딘, 김종민, 이기택, 문세윤 순서로 순위 변동 없이 진행됐다. 소금물 복불복과 장애물 시련에도 평소 러닝을 즐기는 이용진은 여유롭게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위권 그룹이 결승선을 코앞에 둔 시점, 경기 내내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이기택이 오리발을 신은 채 번개 같은 속도로 김종민과 딘딘을 제쳤고, 순식간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기택과 딘딘, 김종민이 결승 지점에서 혈투를 벌이는 사이 부동의 꼴찌 문세윤은 모두에게 잊힌 채 미로를 헤맸다.
첫 번째 워크숍 게임을 통해 종민팀 7개, 딘딘팀 5개, 세윤팀은 3개의 점수를 획득했다. 문세윤은 방송 초기 받은 격려금을 사용해 시원한 커피를 구입해 멤버들과 함께 잠시 쉬어 가는 시간을 가졌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