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캡처
B1A4가 세대공감 트로트 무대를 선보였다.
포레스텔라는 “첫 무대를 마치고 후련해 좋았는데 두 번째 무대 보자마자 떨리기 시작했다”라며 황민호X이수연 무대를 극찬했다. 이에 이수연은 “최근 알고리즘이 포레스텔라로 점령당했다”라고 털어놓으며 고우림의 저음 매력에 빠져들게 됐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고우림은 “10대에게도 통할 수 있다니 놀랍다”라고 겸손하게 반응했고 무대 위 이수연의 진심 어린 열정에 “참 예쁘다”라는 칭찬과 함께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불리한 첫 번째 무대에 섰음에도 불구하고 포레스텔라는 황민호X이수연, 리베란테, 박서진을 물리치고 왕좌를 지켜냈다. B1A4가 ‘미워요’로 포레스텔라 ‘창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출연자들은 트로트 가수도 선곡하지 않은 트로트 곡을 선곡한 B1A4의 ‘미워요’ 선곡에 놀라움을 표했다. B1A4는 트로트라고 믿기지 않을 편곡과 댄스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며 관객 모두와 함께하는 축제 같은 공연을 펼쳤다.
이수연은 “미워요 곡을 자세하게 알지 못하지만 곡의 분위기가 이렇게 확 바뀔지 몰랐다”라며 B1A4가 해석한 ‘미워요’ 무대를 극찬했다. 이어 “15년의 케미가 느껴졌다”라는 무대 해석으로 공감을 이끌어냈다.
린은 “과거 대기실에 B1A4가 인사를 온 적이 있다”라며 “당시에도 공찬이 눈에 띄었는데 오늘 무대를 보니 그때의 기억이 떠올랐다”라며 십 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공찬의 방부제 미모를 언급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가요계 전설의 명곡을 최정상 가수들이 각자의 개성과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세대를 뛰어넘는 명곡의 감동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음악이 지닌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