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진선규가 건강을 되찾으며 남성 호르몬을 잃게 된 사연을 밝혔다.
양세찬과 김종국은 주우재에게 팬심을 털어놓은 진선규에게 주우재를 모함하는 장난을 시작했다. 이에 진선규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두 MC의 장난에 속아 넘어갔다.
당황한 주우재는 “오해다”라고 해명했지만 진선규는 “생각했던 거 하고 많이 다른 사람이다”라는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희준은 “정식으로 운동을 배워보고 싶었다”를 밝히며 김종국을 만나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매일 운동을 한다는 이희준에 반한 김종국은 “얼굴이 몸이 좋아야 하는 상이다”라며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운동에 재미를 붙이게 된 계기로 이희준은 영화 ‘남산의 부장들’을 언급했다. 맡은 역에 맞게 몸을 키워야 했던 이희준은 “25kg을 증량했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희준은 당시의 경험으로 운동의 재미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기본적으로 자세가 좋다”라며 이희준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쏟아냈다.
한편, 건강 검진을 통해 당수치가 높다는 진단을 받게 된 진선규가 당 조절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재검사에서 당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남성 호르몬이 정상 이하로 떨어졌다는 진단을 받아 당황했다는 에피소드로 웃음을 안겼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