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야노시호가 세 번의 도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두바이 케이크를 맛본 사랑이는 “달콤하고 시원해서 맛있어”라며 케이크 먹방에 빠져들었다. 야노시호는 사랑이의 기분이 좋아졌을 때를 노려 평소 당부하고 싶었던 말들을 꺼내기 시작했고 이는 곧 잔소리로 이어지며 분위기를 다시 냉랭하게 만들었다.
매일 집에서 휴대폰만 하는 사랑이와 대화를 하고 싶었던 야노시호는 소통을 위한 사춘기 파티와 요리 교실을 준비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쏟았다. 그럼에도 야노시호는 사랑이의 속마음을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털어놨다.
사랑이의 진심을 알고 싶어 하는 야노시호를 위해 제작진이 교두보 역을 자청했다. 사랑이는 야노시호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를 깜짝 공개했고 “엄마는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자 롤모델이다”라는 진심을 전했다.
딸의 진심을 알게 된 야노시호는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이어 “편스토랑이 아니었다면 평생 들을 수 없었던 말이었을 것”이라며 사랑이와 영상 편지로나마 속내를 나눌 수 있게 해 준 제작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면’을 주제로 최고의 메뉴를 선정하는 평가가 시작됐다. 김용빈은 고추장 삼겹살 파스타를 제출했고 야노시호는 매콤닭갈비 마제소바, 이정현은 콩차돌비빔면으로 우승을 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평가단은 야노시호의 매콤닭갈비 마제소바를 1등으로 꼽았다. 세 번째 도전 만에 우승을 차지하게 된 야노시호는 댄스 세리머니로 승리의 기쁨을 표현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