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엄마를 향한 사춘기 사랑이의 영상편지가 감동을 전했다.
워킹 시범을 부끄러워하는 사랑이를 대신해 야노시호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파워워킹을 뽐냈다. 강렬한 표정과 포즈뿐만 아니라 패션쇼장을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지자 게스트들은 환호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야노시호는 줄자와 체중계를 준비해 사랑이의 키와 몸무게를 측정했다. 14살 사랑이의 키는 172cm로 173cm인 야노 시호와 1cm 밖에 차이 나지 않았다.
사랑이가 “케이크 먹자”라며 두바이 케이크를 접시에 덜었다. 게스트 엄지인 아나운서는 “내 딸도 똑같은 걸 좋아한다”라며 또래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저트 취향에 관심을 보였다.
“달콤하고 시원해서 맛있어”라며 사랑이는 두바이 케이크 먹방에 빠져들었다. 야노시호는 사랑이의 기분이 좋아졌을 때를 노려 평소 당부하고 싶었던 말들을 꺼내기 시작했고 이는 곧 잔소리로 이어지며 분위기를 다시 냉랭하게 만들었다.
매일 집에서 휴대폰만 하는 사랑이와 대화를 하고 싶었던 야노시호는 소통을 위한 사춘기 파티와 요리 교실을 준비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쏟았다. 그럼에도 야노시호는 사랑이의 속마음을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털어놨다.
사랑이의 진심을 알고 싶어 하는 야노시호를 위해 제작진이 교두보 역을 자청했다. 사랑이는 야노시호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를 깜짝 공개했고 “엄마는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자 롤모델이다”라는 진심을 전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