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소통을 거부하는 사랑이를 공략하기 위한 야노시호의 요리 클래스가 진행됐다.
서프라이즈 사춘기 파티로 사랑이의 기분이 풀어진 걸 확인한 야노시호는 거실 한켜에 미리 준비해 둔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딸에게 물려주고 싶었다며 하늘색 투피스 드레스를 사랑에게 권했다.
마네킹에 입혀져 있는 옷을 발견한 사랑이는 마음에 들었는지 선뜻 입어보겠다며 관심을 보였다. 옷을 갈아입고 나온 사랑이는 완벽한 모델 핏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선물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사랑이를 자랑스럽게 지켜보던 야노시호는 “워킹!”을 제안했지만 부끄러움이 많은 사랑이는 소파에 몸을 기댄 채 “엄마가 해”라고 받아쳤다.
이에 야노시호는 기다렸다는 듯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파워워킹을 뽐냈다. 강렬한 표정과 포즈뿐만 아니라 패션쇼장을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지자 게스트들은 환호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야노시호는 줄자와 체중계를 준비해 사랑이의 키와 몸무게를 측정했다. 14살 사랑이의 키는 172cm로 173cm인 야노 시호와 1cm 밖에 차이 나지 않았다.
사랑이가 “케이크 먹자”라며 두바이 케이크를 접시에 덜었다. 게스트 엄지인 아나운서는 “내 딸도 똑같은 걸 좋아한다”라며 또래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저트 취향에 관심을 보였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