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던츠
레전드 판타지 뮤지컬 <디센던츠>는 디즈니 악당들의 2세들이 모인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건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신선한 설정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겸비해 꾸준히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은 프랜차이즈 작품이다. 17일 공개되는 <디센던츠: 위키드 원더랜드>는 2024년 공개된 <디센던츠: 레드의 반항>에서 원더랜드의 포악한 악당 ‘하트 여왕’의 딸 ‘레드’와 ‘신데렐라’의 딸 ‘클로이’가 바꾼 과거로 인해 벌어지는 새로운 사건들을 담는다. 이번 작품에선 과거를 바꾼 기쁨도 잠시, 이로 인해 악당 ‘매독스 해터’가 등장하며 원더랜드는 다시금 위기에 처하게 된다. ‘레드’는 모든 것을 바로 잡기 위해 새 동료들과 팀을 꾸리게 된다.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최정상 팀들이 총출동하는 국내 유일의 LoL 단기 컵대회 <2026 LoL KeSPA CUP>이 디즈니+에서 단독 생중계된다. 20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 T1을 비롯해 젠지(Gen.G), 한화생명e스포츠, 디플러스 기아, KT 롤스터 등 LCK 소속 10개 팀이 총출동해 총 상금 5,200만원을 놓고 8월 18일까지 5주간 매주 월, 화요일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지난해에 이어 디즈니+는 올해도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전 경기를 글로벌 독점 생중계하며, 약 한 달간 이어지는 치열한 승부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청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 LoL KeSPA CUP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드림스>는 성공한 미국인 자선사업가 ‘제니퍼’(제시카 차스테인)와 더 나은 삶을 꿈꾸며 국경을 넘은 멕시코 출신 무용수 ‘페르난도’(아이작 에르난데스)가 계급과 국경이라는 장벽 아래 서서히 관계의 균열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랑과 욕망, 계급과 권력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미셸 프랑코 감독 특유의 절제된 연출로 날카롭게 담아내며 묵직한 여운을 전한다. 여기에 제시카 차스테인과 실제 세계적인 발레리노 아이작 에르난데스가 선보이는 팽팽한 감정 연기가 더해져 극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