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18일 (토) 밤 10시,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에서는 '스님 바라기 해초 vs 예민 폭발견 팽이'가 방송된다.
스님 바라기인 주인공을 찾아 나선 제작진. 사찰 뒷산에서 나무 사이에 거꾸로 매달린 스님과 그 곁을 지키는 하얀 개를 발견한다. 16년째 플라잉 요가를 즐기고 있다는 혜웅 스님과 반려견 해초다. 한편, 안면도에는 보호자들에게 매일 공포를 안기는 예민 폭발견이 산다. 10살 스피츠, 팽이다. 7년 전 유기견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 입양한 아이라는데. 보호자들의 손길이 살짝만 닿아도 입질 공격을 퍼붓는 통에 보호자들의 한숨이 끊이질 않는다. 팽이는 왜 예민 폭발견이 된 걸까?
경기도의 한 사찰에서 스님과 살고 있는 6살 해초. 해초의 시선은 언제나 늘 스님만을 향한다. 해초는 새끼 때 어미에게 버림받았을 정도로 작고 연약했던 아이였다. 하지만 스님이 지극정성으로 보살핀 덕분에 건강하게 성장했고, 매일 산중 수행을 나서는 스님을 따라다니며 호위무사로 활약 중이다. 산행 중 걸음을 멈추고 스님에게 눈빛을 보내는 해초. 스님이 갓 캐낸 산양삼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해초에게 산양삼을 주는 스님. 해초는 무려 견생 6년 가까이 매일 산양삼을 먹고 자랐다고 한다.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안면도 펜션 단지로 향한 제작진. 한 애견 동반 펜션에 도착하자 마당에서 반겨주는 개들이 무려 12마리. 유독 앙칼지게 짖어대며 존재감을 뽐내는 10살 팽이. 귀여운 외모에 새하얀 털이 매력적인 아이지만, 무려 8개월째 미용불가 상태이다. 목욕불가로 지금은 털이 누런데다 지린내까지 풍긴다. 누더기가 된 팽이를 두고 볼 수만 없는 보호자들! 예민 폭발견 팽이는 8개월 만에 하는 미용과 목욕을 성공할 수 있을까?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스님 바라기 해초 vs 예민 폭발견 팽이’ 편은 7월 18일 (토) 밤 10시에 EBS 1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