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엘르
방탄소년단 진이 패션 매거진 <엘르>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가 진행됐다. 한창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으로 전 세계 관객들과 무대로 마주하고 있는 그에게 투어를 돌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망설임 없이 첫 공연을 떠올렸다. “이번 월드투어의 시작을 고양에서 한 것이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다. 그때 비가 정말 많이 왔었는데, 늘 비가 오면 기억에 크게 남더라. 살면서 언제 그렇게 비를 맞아보겠나 싶을 정도로 재밌는 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데뷔 13년, 늘 음악으로 누군가에게 위로와 행복을 건네 온 아티스트인 그에게 정작 자신은 음악으로부터 무엇을 얻고 있는지 묻자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답했다. 그는 “아마도 모든 걸 얻었다. 음악으로 지금 제 인생을 얻게 된 것이 아닐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금 자신을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인 ‘진답다’는 것의 의미에 관해서는 “나는 원하는 대로 살고 싶은 사람인 것 같다. 물론, 모든 걸 할 순 없겠지만 말이다(웃음)”라고 전했다.
진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엘르코리아)
